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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허영란 부부, 400회 등장 예고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허영란(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허영란(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허영란 부부가 등장을 예고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399회 말미에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로 존재감을 알렸던 배우 허영란과 그의 남편이 다음주 방송 등장을 알렸다.

예고에 따르면 허영란 남편은 이효리 남편 이상순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으며 시골 생활을 함께하는 허영란 부부의 일상이 전해질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허영란 남편이 최초로 공개될 '자기야-백년손님' 400회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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