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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닉' 유키스 준, 깁스하고 무대 섰다 '결과는?'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

'더 유닉' 유키스 준이 깁스하고 무대에 올랐다.

KBS2 ‘더유닛’ 측은 18일 네이버 TV에 "부상으로 응급실 실려가는 유키스 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슈퍼 부트를 받은 참가자이자 첫 미션의 초록팀 멤버인 준(유키스)이 연습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모습이 담겼다.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른 준, 비는 "그렇게 다쳤는데, 지금 무대에 서면 더 부상이 심해질수 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준은 "너무 아쉬워서"라고 말한다.

이어 준은 초록팀에데 전체적인 안무 지도를 해주는 것은 물론 세세한 디테일까지 수정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팀원들이 준의 'S'가 '신'이라고 말할 정도로 준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하지만 준은 안무 연습 중 발목이 돌아가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준은 과연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18일 방송될 ‘더유닛’ 7, 8회에서는 첫 미션에 돌입한 각 팀의 치열한 연습 과정이 그려지며 그 결과, ‘마이턴’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탄생할 예정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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