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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라이머, 워너원 화보 위해 줄 섰나…“엄청난 인파 몰렸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디오스타' 라이머(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라이머(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라이머가 브랜뉴뮤직 수장으로서 워너원 이대휘, 박우진 포스터를 얻기 위해 줄을 선 경험을 전한다.

21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72회에서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 히트곡 메이커 키겐, 래퍼 한해, MXM 임영민&김동현이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일 예정이다.

라이머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브랜뉴뮤직에서 배출한 워너원 멤버 이대휘, 박우진의 포스터를 얻기 위해 화장품 매장 앞에 줄을 선 사연을 공개한다.

라이머는 본방송 전 선공개 영상을 통해 "이대휘, 박우진 군이 워너원으로 활동 중이다. 워너원 친구들의 화보를 위해 당시 이니XXX 매장 앞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었다"며 "그중에 라이머도 서있더라고 한 팬이 SNS를 올렸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워너원 이대휘, 박우진의 소속사 대표가 이들의 화보를 위해 직접 나섰을지, 더 자세한 이야기는 21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 7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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