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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고준희ㆍ진구 “평소 애청자였는데 설레”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는형님' 고준희 진구(사진=JTBC)
▲'아는형님' 고준희 진구(사진=JTBC)

'아는형님' 고준희, 진구가 녹화 전 모습을 통해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3일 네이버TV를 통해 JTBC '아는형님' 103회 전학생으로 등장하는 배우 고준희, 진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진구는 해당 영상을 통해 "평소에 애청자였는데 출연자로 나와서 긴장이 되고 어떤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지 설레기도 한다"며 '아는형님' 녹화를 앞둔 상황에 대해 말했다.

이어 고준희도 "저도 평상시에 애청자였는데 설렌다"며 '아는형님'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고준희는 보고 싶었던 '아는형님' 출연자를 묻자 "두루두루 보고 싶었다"고 답했고 진구는 "서장훈 형님 팬이었다. 농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영광이고 떨린다"며 서장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의 두 배우 고준희, 진구가 출연하는 '아는형님' 103회는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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