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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행주, 마이크로닷 저격 “래퍼인지 낚시꾼인지 착각돼”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디오스타' 75회(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75회(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행주가 '도시어부'에 출연 중인 마이크로닷에 대해 "래퍼인지 낚시꾼인지 착각이 된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75회에서는 래퍼 행주, 넉살, 마이크로닷, 주노플로, 더블케이가 출연해 '쇼미 더 시청률' 특집을 꾸민다.

예고에 따르면 행주는 채널A 예능 '도시어부'에 고정 출연 중인 마이크로닷에 대해 "래퍼인지 낚시꾼인지 착각이 된다"고 했고 이 말에 마이크로닷은 "이런 식으로도 '디스'를 한다"며 웃었다.

또한 행주는 자신의 시계를 가리켜 '롤리'라고 예명을 불러 눈길을 끌었고 넉살은 "일주일만 술을 안 마셔도 새살이 돋는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주노플로는 MC 박나래로부터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저는 제 부모님한테 고맙다"고 말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이크로닷은 근육 운동으로 다져진 팔뚝을 자랑하며 양쪽 팔에 행주, 넉살을 걸치고 남다른 힘을 과시하기도 했다.

다섯 명의 래퍼가 출연하는 '비디오스타' 75회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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