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가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세계 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 계기에 대해 고든 램지는 "전 경쟁속에서 살았었고, 경쟁 DNA가 있다"라며 "유명한 셰프들과 대결을 한다는 것에 대해 흥미로웠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특히 샘킴은 "19살 요리를 시작할 때 고든 램지를 TV에서 봤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고, 레이먼 킴 역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는 여학생 느낌"이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