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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측 “이욱 이사장과 최근 교제 시작”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임지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임지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임지연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교제를 인정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26일 비즈엔터에 “임지연이 지인 소개를 통해 이욱 이사장과 알고 지내다가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배우 백성현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여느 연인처럼 백화점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임지연은 29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해 영화 ‘간신’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이욱 이사장은 지난 2011년 대학교 재학 당시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 이듬해 해당 재단을 W-재단으로 확장시켰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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