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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JYP·빅히트, SK텔레콤과 음악 유통·플랫폼 사업 협의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왼쪽부터) JYP 정욱 대표이사, 빅히트 방시혁 대표이사, SK텔레콤 노종원 유니콘랩스장, SM 김영민 총괄사장(사진=SM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JYP 정욱 대표이사, 빅히트 방시혁 대표이사, SK텔레콤 노종원 유니콘랩스장, SM 김영민 총괄사장(사진=SM엔터테인먼트)

SM, JYP, 빅히트가 음악 유통 및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다.

SM엔터테인먼트(총괄사장 김영민, 이하 SM), JYP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정욱, 이하 JYP), 빅히트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방시혁, 이하 빅히트)가 SK텔레콤과 손잡고 B2B 음악 콘텐츠 유통, B2C 음악 서비스 플랫폼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회사는 31일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음악사업 협약식을 갖고, B2B 음악유통사업 및 B2C 음악서비스 플랫폼 사업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엔터사 3사는 자사 음반 및 음원 콘텐츠 유통을 2월 1일부터 SK텔레콤 계열사인 아이리버에서 진행한다. 엔터사 등 권리사가 유통사의 정책에 따라 콘텐츠를 유통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고 권리사가 콘텐츠 유통과정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 3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 콘텐츠 공급, 유통 정책을 수립하고 시장 정보와 노하우를 체득해 내제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음악 저작권 보호와 거래 기록 투명화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블록 체인 기술(사용자가 온라인에서 거래 내용이 담긴 블록을 형성해 네트워크 내 참여자들에게 전송하는 기술) 등도 적극 검토해 현행 콘텐츠 유통, 거래 구조를 개선,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협의 내용은 올해 상반기에 SM, JYP, 빅히트 등 3사의 콘텐츠 유통사업에 우선적으로 적용, 제반 사항을 고려해 개선점을 찾아나갈 방침이다. 이어 올해 내에 뜻을 함께하는 기획사로 협의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현행 음악시장의 사업구조를 개선해 콘텐츠의 창작과 생산의 선순환구조를 정립함은 물론, 보다 효율적이며 산업친화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AI, 블록체인 등 ICT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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