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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무한도전’ 토토가3 준비 중 무릎 통증 호소 “내일부터 연습”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H.O.T. 토니안(사진=인스타그램)
▲H.O.T. 토니안(사진=인스타그램)

토니안이 '무한도전' 토토가3 특집 준비 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그룹 H.O.T. 토니안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만신창이. 수술받았던 무릎이 통증이 심해서 치료받고 내일부터 다시 연습!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팔에 링거를 꽂고 오른쪽 무릎에 의료장치를 통해 치료받고 있는 토니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건강이 먼저인데 아프면 어떻게 하나", "빨리 회복하세요", "무리했나 봅니다"라는 등의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앞서 1월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H.O.T.가 2월 15일 일산 MBC드림센터 공개홀에서 '토토가3(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특집무대를 준비하기로 결정했다"며 "방청 신청은 1일부터 7일까지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무한도전' 토토가3 특집 방송은 17일,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토니안은 직접 SNS에 6일부터 H.O.T. 멤버들과 다시 연습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혀 기대를 모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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