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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에버모어뮤직과 전속계약 종료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가수 정동하(사진=에버모어뮤직)
▲가수 정동하(사진=에버모어뮤직)

가수 정동하가 에버모어뮤직을 떠난다.

에버모어뮤직은 7일 “정동하와 당사가 함께 하기로 했던 기간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정동하는 2014년 에버모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에버모어뮤직은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하며 신뢰와 애틋한 마음으로 함께한 기간 동안

정동하를 사랑해주신 많은 팬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더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정동하의 발전적인 미래와 행복한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하는 2005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해 2014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음악 방송과 콘서트, 뮤지컬 등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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