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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정채연, 칠레 떠나기 전 모습 공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정글의 법칙' 정채연(사진=SBS)
▲'정글의 법칙' 정채연(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정채연이 정글로 떠나기 전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다이아 정채연, 김동준, 뉴이스트 김종현, 홍진영, 김병만, 김승수, 몬스타엑스 민혁이 빙하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정채연은 본 방송 전 공개된 영상을 통해 정글에 대비해 짐을 싸는 모습을 전했다.

정채연은 "인간은 도구를 사용한다"며 "도구가 필요할 것 같아 칼을 샀고, 배고픈 걸 못 참기에 그물을 샀다. 물고기 잡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남극이라고 하니 모자도 준비했다"며 "팬분께서 칠레에 대한 책을 선물했다. 비행 시간이 길어 읽겠다"고 자랑했다.

또한 그는 "날씨가 덥고, 춥고 딱 두 가지라고 하더라. 패딩, 조끼 패딩, 잠옷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파이팅"을 외쳤다.

정채연이 추위와의 전쟁에 나선 '정글의 법칙' 303회, 파타고니아 두 번째 이야기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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