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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2003년 부산 영도 살인사건 조명…15년 수수께끼 풀까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1112회 예고(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1112회 예고(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003년 8월 부산 영도구에서 일어난 여관 살인사건에 대해 조명한다.

24일 오후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112회에서는 15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은 부산 여관 살인사건에 대해 조명하고 범인에 대해 추적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해당 사건을 풀 열쇠로 범인의 냄새에 주목했고 목격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영도 일대의 지리적 특성과 같은 직업군의 사람들을 통해 범인에 대한 여러 단서를 파악했다.

우발적 살인 일지, 계획 범죄일지 여부와 함께 15년간 미제로 남은 이 사건에 대해 파헤칠 '그것이 알고 싶다'는 평창 올림픽 중계 관계로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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