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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호사카 유지 “‘귀화’, 일본식 표현…2003년 韓국적 취득”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호사카 유지(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호사카 유지(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호사카 유지 교수가 국적을 한국으로 바꾼 이유와 함께 "'귀화'는 일본식 표현"이라고 밝혔다.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51회에서는 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출연해 강연에 나섰다.

호사카 유지는 "2003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며 "한국에 온 지는 30년 넘었다. 부인은 한국 사람"이라고 자신이 일본 출신의 한국 사람임을 밝혔다.

이어 패널로 출연한 레인보우 지숙은 "귀화는 왜 하게 됐나?"라고 호사카 유지에 물었다.

이에 호사카 유지는 "'귀화'는 일본식 표현이다. '일본 천황에 귀속하다'라는 뜻"이라며 "한국에서는 '국적을 바꿨다'는 게 올바른 표현"이라고 정정했다.

호사카는 이어 한국 국적을 가지게 된 이유로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공부했다. 끔찍한 이야기 많다"며 "왜 일본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국가들을 침략했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1980년부터 한국을 이해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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