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한끼줍쇼' 74회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시청률이 H.O.T. 강타, 토니안의 출연에 힘입어 6%를 돌파했다.

21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한끼줍쇼' 74회는 H.O.T. 강타, 토니안이 대구광역시 대명동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선 모습을 전했다.

이날 시청률은 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들 가운데 JTBC '뉴스룸'(7.5%)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5.8%를 기록해 종합편성채널에서 '한끼줍쇼' 다음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끼줍쇼'는 지난주 73회 시청률 4.9%에 비해 1.1%나 상승해 한 주만에 더 큰 화제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