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NEW)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주역들이 부산과 대구를 찾는다.
‘바람 바람 바람’의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은 오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부산과 대구를 방문한다.
‘바람 바람 바람’ 팀은 롯데시네마 광복을 시작으로 CGV 센텀시티,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동성로 등을 직접 찾아 관객들과 인사를 할 예정이다. 재치있는 입담은 물론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
한편,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봉수,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4월 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