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민우 측이 오토바이 사고 후 몸 상태를 전했다.
5일 오전 킹콩 by 스타쉽은 비즈엔터에 "배우 박민우가 오토바이 사고로 두부 손상을 입었고, 수술을 잘 끝나 현재 호전 중"이라고 말했다.
박민우는 지난 3월 15일 서울 동호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최근 한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한편, 박민우는 2016년 9월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