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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3년 전부터 채식, 먹는 즐거움 찾았다"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명필름-CGV아트하우스)
(사진=명필름-CGV아트하우스)

배우 임수정이 채식주의를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임수정은 12일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당신의 부탁’ 인터뷰에서 “경력이 생기면서 여유도 생겼다. 내가 하고 싶은 게 선명해지고, 그러면서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생긴다. 확장해서 ‘이거 해볼까’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임수정의 구체적인 관심사는 채식이다. 임수정이 채식 중에서도 유제품이나 달걀마저 먹지 않는 완전 채식, 즉 비건 채식을 시작한 건 3년 전이다. 성인이 되어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임수정은 “건강상 시작한 거라 당연히 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내 건강상 이유와 신념, 두 가지 때문에 채식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일본만 가도 채식 인구가 많다. 유럽에도 많다. 문화적 차이인 거다. 채식을 하는 게 힘들지 않다. 채식 요리를 찾으면 샐러드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그래서 오히려 채식을 하기 전보다 먹는 것의 즐거움을 더 찾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의 채식에 대한 관심은 요즘 환경보호, 자연, 동물복지 등으로까지 확장됐다. 임수정은 “요샌 길고양이들 밥을 주고 있다. 채식을 하면서 환경과 유기 동물 복지에 관심이 생기더라”라며 “채식과 관련된 좋은 이벤트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 대중과 소통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향후 행보를 기대케 했다.

한편,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분) 앞에 남편의 아들인 16살 종욱(윤찬영 분)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9일 개봉.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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