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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ㆍ박세미, 산부인과 방문 후 청천벽력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박세미(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박세미(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이 아내와 산부인과를 찾았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2회에서는 개그맨 김재욱과 임신 9개월 차를 맞은 그의 아내 박세미 씨가 산부인과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세미 씨는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만에 하나라도 생기는 자궁 파열이 당사자에게는 치명타"라는 소리를 들었다.

박세미 씨는 이와 같은 진단을 받고 시아버지를 만났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자연분만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다"며 "태아, 산모 모두 건강하다. 최대한 노력을 해봐라"라고 말해 박세미 씨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김재욱-박세미 부부와 더불어 처음으로 시댁을 방문한 배우 민지영의 일상이 공개될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2회는 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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