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비즈엔터DB,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

에이핑크 김남주가 성형설에 휩싸였다.

에이핑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드림홀에서 열린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및 KOAFEC’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장에 참석한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누리꾼들은 확연하게 달라진 김남주의 외모에 주목하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과거와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는 것.

누리꾼은 ksjncs*** "전혀 다른 분위기다", sjkdsdvs**** "김남주가 아닌 것 같아", iqhascc*** "예전과 다른 모습", everv**** "이게 김남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19일 스페셜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의 발매를 확정하고, 21일 팬미팅 ‘PINK CINEMA’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