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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케이 "발목 부상 완쾌, 행복하다"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러블리즈 케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러블리즈 케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그룹 러블리즈 케이가 지난 2월 발목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케이는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러블리즈 4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지난 콘서트 때 마지막 무대를 하다가 발목을 접질러서 인대가 늘었었는데 지금은 완쾌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도 팬들도 응원해줘서 그 힘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이제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렌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뿐만 아니라 당시에 자존감이 낮아진 멤버들도 있었는데 공백기 동안 일본 프로모션도 다녀오면서 러블리즈에 대한 자부심이 커지면서 모두 치유했다. 모두 행복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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