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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임신 6개월 깜짝 발표 “드라마 누 끼칠까, 이제 알린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배우 이미도(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미도(사진=인스타그램)

이미도가 임신 6개월 소식을 전했다.

이미도는 11일 자신의 SNS에 "축하 받고 싶은 소식 있어요. 저 임신했어요. 벌써 6개월 차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네요"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시작하고, 알게 되었는데 드라마에 누를 끼칠까 이제야 소식을 알린다. 촬영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정지인, 김성용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배우님들께 꼭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이제 열심히 태교에 전념해보려고요. 자주 소식 올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4월 두 살 연하의 영화관계자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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