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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황인선 “게임 좋아해 최근 PC방 개업”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최파타' 황인선 동지현(사진=SBS 파워FM)
▲'최파타' 황인선 동지현(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황인선이 최근 PC방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최파타'에서는 가수 황인선이 쇼핑호스트 동지현과 출연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해 말했다.

이날 황인선은 "게임을 좋아해서 최근 PC방을 차렸다"고 자신의 소확행을 언급했다.

이어 황인선은 "최근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데 오늘 모바일 게임으로도 출시돼 PC방 운영이 잘 안 될까봐 걱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말하자, 황인선은 "앨범을 내는 이유가 '최파타'에 출연하기 위해서"라며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인선은 4월 23일 '황인선 The Ballade Part 1'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죽은시계'로 활동 중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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