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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돼지와 만남 “지금은 멧돼지 됐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사진=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사진=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지인이 키우고 있는 돼지를 만난 뒤 즉석에서 시까지 작성했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46회에서는 기안84가 돼지, 강아지 등 동물들과 함께하는 수원에서의 일상을 전한다.

예고 사진 속 기안84는 당근과 오이를 돼지에게 먹이며 쓰다듬어주는 모습이다.

기안84는 이어 "옛날에는 강아지 같았는데 지금은 멧돼지가 됐다"며 과거 추억을 떠올리는가 하면 돼지를 위한 시까지 썼다는 후문이다.

기안84는 돼지뿐만 아니라 강아지들과도 교감하는 모습을 전한다. 예고 사진 속 그는 힘이 넘치는 강아지들과의 산책에 완전히 방전된 듯 잔디밭에 털썩 누워있어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기안84, 이시언의 일상이 담긴 '나 혼자 산다' 246회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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