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샤이니 민호, ‘新 리액션 남매’ 탄생 예고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MBC)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이 샤이니 민호에 대한 ‘팬심’을 표출했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9회에서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샤이니 민호가 미지의 세계 중동의 선을 넘는 여행이 전파를 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시영은 샤이니 민호와의 첫 만남에 입을 틀어막고 감탄을 연발하며 ‘누나팬’을 자청했다. 이는 평소 김구라, 설민석을 대할 때와는 정 반대 태도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시영과 민호는 요르단 여행에서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리액션 남매’ 탄생을 예고했다. 이에 민호의 합류로 달라질 선녀들의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요르단-이스라엘 편’ 첫 번째 여정은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