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6월 여름의 시작, 손예진 선미 현아 세정의 ★패션 정석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6월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다. 이미 한낮기온이 30도를 육박하면서 선풍기, 에어콘이 없이는 생활하기 힘들 정도다. 여름이 시작되자, 스타들의 패션도 달라지고 있다. 스타들이 추구하는 패션은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실용적이고 편안함은 기본이다. 비즈엔터는 스타들의 패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항패션을 정리해봤다.

▲가수 선미

선미는 최근 화보 촬영차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선미는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연출,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무심한 듯 패셔너블한 공항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스트랩 샌들을 활용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샌들 디자인이 캐주얼한 의상과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배우 손예진

손예진은 화보 촬영차 프랑스 앙티브로 출국했다. 손예진은 실용적인 공항패션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그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루 컬러의 쇼트팬츠, 그리고 화이트 스니커즈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특히 여기에 베이지 컬러 숄더백으로 차분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수 현아

가수 현아는 최근 화보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현아는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살린 공항패션으로 또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아는 이날 짧은 기장의 블루 컬러 셔츠에 화이트 맨투맨 티셔츠를 겹쳐 입고, 귀여운 화이트 탬버린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현아는 캐츠아이 미러 선글라스와 깔끔한 스트랩 샌들을 액세서리로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구구단 김세정

김세정은 tvN 신규 예능 촬영을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김세정은 상큼한 미모에 어울리는 러블리 캐주얼룩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세정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그는 세련된 핑크컬러가 매력적인 라이브 폴로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부각시켰다. 특히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원피스가 세련된 도시 감성을 더하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