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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13년만에 첫 정규앨범 9월 발매 '녹음실 인증샷 공개'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가수 정동하가 정규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뮤직원컴퍼니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녹음실 인증샷에는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헤드셋을 착용한 정동하가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동하는 오는 9월 데뷔 후 13년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한다. 정동하의 첫 정규앨범 발매 소식에 팬들을 비롯한 수 많은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정동하는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서 음악적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구랭구와르’역으로 활약해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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