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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이홍빈, 180도 달라진 외모 '모델 포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마녀의 사랑' 이홍빈의 180도 달라진 '귀공자 자태'가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측은 8일 모델 포스를 발산시키고 있는 이홍빈(제욱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80도 달라진 이홍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중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로 동네를 배회했던 이홍빈은 10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기럭지와 모델 포스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 남다른 몸매를 뽐내며 국밥집 앞을 단숨에 런웨이로 만들고 있는 것.

180도 달라진 스타일만큼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표정과 위풍당당한 걸음걸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한편 이홍빈이 파격 변신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오늘(8일) '마녀의 사랑' 5회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의 이홍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윤소희를 향한 이홍빈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가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마녀의 사랑' 5회는 오늘(8일) 밤 11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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