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4.8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4.115%보다 0.7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아라와 닉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경규 강호동과 짝을 이뤄 한끼에 도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TV조선 '강적들'은 1.979%의 시청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