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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 출국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90kg 도전?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에이미 인스타그램)
(사진=에이미 인스타그램)

한국에서 추방된 에이미가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 90kg. 셀프실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에이미의 하반신이 담겨 있다. 담겨있다. 두 사진 모두 예전보다 살이 많이 늘어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의 의견 또한 제각각이다. 일부는 걱정의 눈치리를 보였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살쪄도 예뻐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한국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에이미는 집행유예 기간 졸피뎀 투약혐의로 기소됐고, 강제 출국을 명령받아 2015년 12월 31일 한국을 떠났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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