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엘제이 인스타그램)
방송인 엘제이(LJ)가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 사생활 사진 유출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엘제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엘제이는 집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엘제이는 "내가 힘들다고 너를 잠시라도 다른 곳으로 보낼려고 했던 거 미안해. 잭슨 너랑 나랑 살아온 역사가 있는데. 이태원 잭슨 집"이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엘제이는 지난 23일 류화영 사생활 사진 유출 논란에 휩싸인 지 5일만의 근황이라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