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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의 ‘호밀밭의 반항아’, 10월 개봉 확정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트리플픽쳐스)
(사진=트리플픽쳐스)

영미문학 ‘호밀밭의 파수꾼’ 탄생 비하인드가 담긴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가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호밀밭의 반항아’ 니콜라스 홀트의 고뇌하는 옆 모습과 함께 여러 가지 키워드들이 담겨 있다.

‘존 레논, 케네디 대통령 암살자의 책’, ‘누적 판매 7000만부 베스트셀러’, ‘20세기 최고의 소설’, ‘TIME 선정 현대 100대 영문 소설’ 등 관객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수식어가 눈길을 끌며, 특히 ‘모든 청춘에게 바치는 위대한 걸작’이라는 카피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호밀밭의 반항아’는 ‘웜 바디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엑스맨’ 시리즈의 니콜라스 홀트가 천재 작가 J.D.샐린저 역을 맡았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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