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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신동-양세형-빅스, 워너원-세븐틴 꺾고 볼링 결승 진출

[비즈엔터 김원희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과 양세형, 빅스의 라비와 켄이 볼링 결승전에 진출했다.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육상, 양궁, 리듬체조, 볼링, 족구 대결이 펼쳐졌다.

첫번째 종목 남자 볼링 준결승 1차전에서 아이돌아이의 양세형과 신동이 워너원 하성운과 배진영과 맞붙어 승리를 거두면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어설픈 자세와는 달리 양세형은 깔끔한 스페어 처리로 관중을 놀라게 했다.

준결승 2차전에서는 세븐틴의 승관과 민규, 빅스의 라비와 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경기 초반 팽팽한 승부 끝 빅스가 연이어 스트라이크를 치며 앞서나가 결국 세븐틴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원희 기자 kimw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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