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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김윤석-주지훈-김태균 감독, 개봉 첫 주 부산-대구 무대인사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쇼박스)
(사진=쇼박스)

영화 ‘암수살인’ 팀이 개봉 첫 주 부산-대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암수살인’의 주인공 김윤석과 주지훈, 김태균 감독은 개봉 첫 주말인 10월 6~7일 부산, 대구 지역의 롯데시네마 사상,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메가박스 서면, CGV 대한, 메가박스 대구 신세계 등을 찾는다.

이번 무대인사는 관객들과 보다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 주인공들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직접 깜짝 선물을 준비,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이다. 오는 10월 3일 개봉.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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