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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4’ 강경준, 이청아 보면서 경찰로서 사명감 느껴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

‘시골경찰4’ 강경준이 선배 순경 이청아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내비쳤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 2회에서는 시골경찰 4인은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알려준다.

이청아 순경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능숙하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설명하고 이를 지켜보던 강경준 순경은 선배 순경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그는 “이청아 순경은 너무 잘한다. 칭찬을 계속해도 될 만큼 어르신들이 쉽게 알아들으시고 주목하게 만드는 것이 대단하다”며 이청아 순경을 칭찬했다.

강경준 순경은 몸짓 하나 손짓 하나까지 어르신들을 배려하여 행동하는 이청아 순경의 세심한 배려를 보며 경찰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깨달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는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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