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tvN)

tvN ‘신서유기5’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신서유기5’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3%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케이블, 종편에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기상 미션인 ‘빨간 종이 파란 종이’가 펼쳐졌고, 안재현의 제안으로 OB대 YB의 팀전이 시작됐다. 예측 불가능한 게임에 은지원은 새벽 5시까지 날을 지새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서유기5’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