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마루기획)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과 동시에 마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8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자마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서버가 마비됐다”라고 밝혔다.
현재 복구를 마친 공식 홈페이지에는 박지훈의 다양한 프로필 사진들과 공식 홈페이지 개설 기념 인사 영상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1일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박지훈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