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베리베리 "데뷔 후 목표는 신인상, 꼭 받고 싶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베리베리 계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베리베리 계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베리베리 계현은 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베리베리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더 많은 분들에게 우리를 알리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올해에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동헌 역시 계현의 말에 동의하며 "저희가 신인상을 받는게 진짜 목표다"라며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베리베리는 빅스 이후 젤리피쉬에서 약 6년만에 나오는 보이그룹이다. 그 덕에 베리베리는 '빅스 남동생 그룹'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연호는 "훌륭한 선배님들 덕분에 이렇게 데뷔할 수 있게 됐다. 부담감도 있었지만, 책임감있게 받아들여서 긴장하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베리베리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