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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코어] ‘말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내안의 그놈’ 2위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TCO더콘텐츠온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TCO더콘텐츠온 )

새로 개봉한 영화 ‘말모이’와 ‘내안의 그놈’이 사이좋게 박스오피스 1, 2위 자리를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말모이’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1077개 스크린에서 12만 245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과 윤계상, 그리고 김홍파, 우현, 김태훈, 김선영, 민진웅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담겼다.

이어 진영과 박성웅의 ‘바디 체인지’ 코미디인 영화 ‘내안의 그놈’은 671개 스크린에서 8만 5256명을 모았다. ‘말모이’에 비해서 스크린수가 400개 가량 적지만, 당당하게 2위 자리에 안착했다.

그동안 상위권에 랭크됐던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909개 스크린에서 6만 3099명을 모아 3위, ‘아쿠아맨’은 750개 스크린에서 4만 885명을 모아 4위, ‘보헤미안 랩소디’는 517개 스크린에서 1만 8971명을 모아 5위로 밀려났다.

‘말모이’ ‘내안의 그놈’과 함께 개봉한 외화 ‘그린 북’은 349개 스크린에서 1만 2417명을 모아 6위에 자리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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