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불타는 청춘' 새 친구 등장...멤버들 순간 '얼음'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불타는 청춘' 청춘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역대급 새 친구가 등장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는 청춘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새 친구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청춘들은 숙소로 이동해 '요리팀'과 '냉이팀'으로 나뉘어 점심을 준비하고, 이연수가 새 친구 픽업조로 마중을 나갔다.

같은 시각 어마어마한 양의 식자재를 챙겨온 새 친구는 여행을 오기 전 긴장돼 한숨을 못 잤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새 친구의 걱정이 무색하게도 마중 나온 이연수에게 특급 매너를 선보이며 급속도로 친해져 그의 놀라운 '친화력'을 입증했다.

요리하고 있던 청춘들은 집에 도착한 연수를 보자 새 친구에 대한 힌트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연수는 "힌트를 주려고 했는데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분"이라며 바로 새 친구를 공개했다. 청춘들은 새 친구를 보자 짜기라도 한 듯 입을 떡 벌린 채 순간 '얼음'이 되는 등 현실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청춘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새 친구의 정체는 12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