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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편성 ‘구해줘 홈즈’, 3월 31일 첫 방송 확정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MBC)
(사진=MBC)

MBC ‘구해줘 홈즈’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

13일 ‘구해줘 홈즈’ 측은 “정규로 편성된 ‘구해줘 홈즈’가 3월 31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베일을 벗는다. 한층 더 유쾌하고 실속 있는 콘텐츠로 찾아오겠다”라고 전했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지난 2월 4~5일 설 연휴 2일간 방송돼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구해줘 홈즈’는 정규 편성을 확정, 파일럿 방송과 마찬가지로 박나래, 김숙이 의뢰인에게 집을 찾아주는 팀장으로 나선다.

이와 함께 직접 발품을 팔며 돌아다닌 ‘구해줘 홈즈’ 멤버들의 현장 사진도 공개됐다. 파일럿 방송 당시 함께 했던 블락비 박경은 물론, 처음으로 출연하는 김광규와 보라(씨스타 출신)의 모습도 포착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전파를 탄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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