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YG 측, "소속 아티스트 악성 루머...법적 조치"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미 여러 보도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됐던 자사 여성 아티스트 관련 지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악성 루머임을 밝힙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일고의 대응 가치도 없다고 여겼으나 여전히 실명이 거론된 게시물이 있어 해당 루머 최초 작성자는 물론 루머를 확산 및 유포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통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미 여러 보도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됐던 자사 여성 아티스트 관련 지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악성 루머임을 밝힙니다.

일고의 대응 가치도 없다고 여겼으나 여전히 실명이 거론된 게시물이 있어, 해당 루머 최초 작성자는 물론 루머를 확산 및 유포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통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