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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에 체면 구긴 멜론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국내 최대 가입자수를 확보한 멜론이 접속 장애로 인해 체면을 구기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6시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세계 동시에 발매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앨범 발매 직후부터 멜론 앱 접속은 불가능했다. 기존에 활용했던 일부 콘텐츠는 사용할 수 있었지만, 메인 페이지는 볼 수 없었다.

멜론 페이지에는 "해당 페이지의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연결상태를 확인하거나, 잠시 후 다시 이용해주세요"라는 안내문만 게재됐다.

멜론의 접속 장애는 장시간 계속됐다. 이날 오후 6시 53분께 멜론 메인 페이지는 열렸지만, 방탄소년단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비는 볼 수 없었다. 이 곡은 할시가 피처링과 동시에 뮤비에도 나와 대중의 큰 관심을 얻었다.

멜론의 접속 장애로 가입자들의 불만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금요일 퇴근시간과 맞물린 '멜론'의 접속 장애는 방탄소년단의 팬들 뿐 아니라 일부 가입자들에게도 불만의 목소리도 컸다.

(사진=멜론앱화면)
(사진=멜론앱화면)

접속장애에 대해 멜론 측은 "트래픽 폭주로 모바일 앱 접속에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빠른 조취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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