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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1년 만에 라디오 DJ하차 '연기자로 돌아간다'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사진=아티스트컴퍼니)

김예원이 라디오 DJ에서 하차한다.

김예원은 지난해 6월부터 KBS 쿨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를 진행했다. 차분하고 때로는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청취자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김예원은 본업인 연기자로 돌아가기 위해 6월 초 마이크를 놓는다.

김예원 측은 "6월 9일이 마지막 방송이다. 차기작 준비 때문에 라디오에서 하차하게 됐다. 김예원도 많이 아쉽고 서운해한다. 그동안 DJ 김예원과 함께 해주신 청취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예원은 아쉬운 마음을 자필 편지에 담아 공개했다.

김예원은 "저의 소중하고 부족했던 꿈과 잠시나마 함께 걸어와 주신 모든 청취자분 감사합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늘 설레고 향기로웠던 밤이었다고 기억해주세요. 머지않아 더 선명해진 저의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다시 한 번 슬며시 앉아 있겠습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제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청취자분들께 내일을 기약하며 했던 말처럼 다시 만나게 되는 그날은 '더 행복할 거예요'. 나의 예브리원, 그리고 모든 설밤 가족 많이 많이 고맙고 사랑합니다. 설레는 밤, 김예원이었습니다"라고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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