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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영화 '기생충', 개봉 첫날 57만 관객 동원 '박스오피스 1위'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출처=영화 '기생충' 스틸컷)
(출처=영화 '기생충' 스틸컷)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개봉 첫날 5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대박 예감을 보이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은 개봉 첫날인 지난 30일 56만81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동안 칸영화제 수상작은 예술성이 강하고 대중적이지 않다는 선입견 때문에 흥행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기생충'은 달랐다.

'기생충'은 작품성과 함께 대중적 재미까지 갖췄다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관객 동원이 예상된다.

개봉 이틀째인 31일 1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말을 지나면 손익분기점(370만 명)도 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블랙 코미디의 옷을 입고 위트 넘치는 방식으로 빈부격차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냈다.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분) 가족은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 사장(이선균 분)의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렸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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