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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신성록X고원희X김민규, 예측불허 삼각 관계 '눈길'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퍼퓸’ 신성록, 고원희, 김민규가 눈치 싸움을 벌이며, ‘롤러코스터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신성록, 고원희는 KBS2 월화극 ‘퍼퓸’에서 각각 고독하고 평화롭던 인생에 얼렁뚱땅 침입해 온 민예린(고원희) 때문에 복잡다단한 심경에 사로잡힌 서이도 역과 인생 2회 차 기적을 잡기 위해 모델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민예린 역을 맡았다. 또한 김민규는 서이도의 추악한 과거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서이도와 날 선 대립을 펼치는 세계적인 아이돌 윤민석 역을 맡았다.

최근 방송에서 서이도(신성록)는 2차 오디션 최종 결과 발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다른 3명의 심사위원과 달리, 유일하게 민예린에게 0점을 주며 탈락하게 만들었던 상황이다. 이때 모델 오디션 방송을 지켜보고 있던 윤민석(김민규)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서이도가 유독 민예린에게만 날카롭게 날을 세우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드러냈다.

11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신성록, 고원희, 김민규가 서로를 견제하면서 미묘하게 기 싸움을 벌이는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서이도, 민예린, 김민규가 텅 빈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면. 블랙 페도라와 블랙 상하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스타일링을 매치, 마치 저승사자를 연상케 하는 서이도는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윤민석을 밀어내고 민예린의 옆자리를 쟁취, 뿌듯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반면, 민예린은 서이도의 행동에 긴장하면서 연신 눈치를 살피고, 윤민석은 이 상황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 것. 과연 세 사람이 놀이동산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롤러코스터급으로 얽히고설킨 삼각관계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신성록, 고원희, 김민규가 롤러코스터에서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장면은 지난달 18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놀이동산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는 세 사람과 더불어 극중 민재희(하재숙)의 딸 김진경 역을 맡은 김진경까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상태. 텅 빈 놀이동산에 등장한 네 사람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리허설을 진행하는 내내 재치 넘치는 불꽃 애드리브를 쏟아내는 등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어 본 촬영이 시작되자 네 사람은 각자 캐릭터의 성격과 다양한 매력을 쏟아내며 장면을 완성시켰고, 감독의 컷 소리와 동시에 참았던 웃음보를 터트려내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증명했다.

제작진은 “대본을 바탕으로 신성록-고원희-김민규 등 배우들의 화수분처럼 샘솟는 아이디어와 열연이 최고의 장면들을 탄생시키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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