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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가 남긴 유의미한 기록들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이 화제를 모으면서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프로듀스 X 101’은 글로벌 아이돌 육성에 방점을 찍었다. 글로벌 연습생들과 상대적으로 데뷔의 기회를 잡기 어려운 개인 연습생들을 늘렸고, 나이가 어리거나 트레이닝 기간이 짧지만 숨은 재능을 지닌 연습생들에게도 지원의 문을 활짝 열었다. 연습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프로듀서(이하 국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돌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까지 ‘프로듀스X101’은 연습생들의 풋풋한 모습부터 진화 발전하고 있는 모습까지 담아냈다.

국프들도 매주 성장해 나가는 연습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특히 연습생들과 비슷하게 꿈을 안고 나아가고 있는 10대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를 대변하듯 10대 여자 시청률은 첫 방송 이래 계속 1등을 기록하며 2.7%에서 5.5%까지 수직 상승했다. OTT를 통한 시청에 익숙한 10대에서 이처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꿈에 포커스를 맞춘 제작진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연습생, 그리고 자신의 꿈과 닮아 있는 연습생들을 응원하는 국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콘텐츠영향력지수(CPI)의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과 화제 되는 프로그램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TV화제성 비드라마 순위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도 비드라마 부문을 모두 통틀어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것이며,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도 연습생들의 이름이 가득 올라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유튜브 Mnet K-POP 채널에 업로드 된 ‘프로듀스 X 101’ 클립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티빙의 순방문자 역시 6회차까지 누적 129만여 명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앞으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국프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트레이너들은 “방송이 무르익으면서 연습생들이 숨어 있던 재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며 “보석 같은 연습생들이 국프님들의 눈에 들어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포지션 평가의 직캠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급부상하는 연습생들이 굳건할 것만 같은 김요한, 김우석 연습생 등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4일 방송에서는 포지션 평가의 나머지 무대가 공개, 연습생들이 써내려 갈 역대급 무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차 순위발표식에서 백만 표를 넘어선 연습생이 세 명이나 나온 가운데 포지션 평가 후 오직 30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 2차 순위발표식까지 국프들의 투표수를 끌어 모을 연습생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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