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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101명→60명→30명, 국프도 긴장한 운명의 순간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Mnet ‘프로듀스X101’ 2차 순위 발표식을 앞두고 연습생들과 국민 프로듀서(이하 국프) 모두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다.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연습생의 생존과 방출이 갈리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 돌입한다. 지난 1차 순위 발표식에서 살아남은 60명의 연습생 가운데 30명 연습생의 이름만이 호명된다. 연습생은 물론 이들을 지지하는 국프들도 긴장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연습생들은 피나는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과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국프들 역시 단순히 프로그램을 받아들이는 시청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아이돌 그룹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을 직접 투표하며 연습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국프들의 원활한 투표를 위해 투표 기간과 프로그램 일정을 알려주는 캘린더, ‘원 픽(ONE PICK)’ 연습생의 영상과 사진을 모아 연습생들의 매력을 알리며 투표를 독려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고, 뜻을 모아 옥외 광고와 교통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응원 방식이 나오고 있다. 국프들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연습생들에게 공감하며 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고 느끼는 것이며, 그것이 ‘프로듀스 X 101’을 하나로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방송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집중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원이 줄어들면서 연습생 각각의 실력과 매력은 더 많이 조명되고 글로벌 아이돌 그룹 멤버의 최종 발탁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연습생들과 국프들의 유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프로듀스 X 101’은 새로운 아이돌 그룹으로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은 이전 시즌을 통틀어 처음으로 전 세계 실시간 동시 중계를 진행 중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X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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