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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2019년 하반기 반격...'미스터기간제''달리는 조사관''모두의 거짓말'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2019년 하반기, 장르물의 명가 OCN의 색다른 작품이 몰려온다.

OCN이 올 하반기 더욱 다양해진 소재의 장르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입맛 저격에 나선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WATCHER(왓쳐)'에 이어 17일에는 학원 스릴러 '미스터 기간제'가 방영됐다. 이후에는 '타인은 지옥이다''달리는 조사관''모두의 거짓말' 등 참신한 소재로 중무장한 장르물이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각각의 작품들은 감찰, 학교, 고시원, 인권위 등 기존 장르물에선 쉽게 볼 수 없었던 소재로 제작돼, 색다른 장르물에 목말라 있던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평균 4.5% 최고 5.3%를 기록한 '왓쳐'는 경찰 내부의 비리를 파고드는 감찰 수사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경찰은 누가 감시하는가?"라는 날카로운 물음을 통해 기존 수사물에서 조명된 적 없던 '감찰'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내부 감찰 스릴러'라는 새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이다.

또한 비극적 사건으로 얽힌 도치광(한석규 분), 김영군(서강준 분), 한태주(김현주 분) 세 사람의 욕망과 신념의 충돌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완성도 높은 심리 스릴러"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기간제 교사로 위장 잠입한 변호사 기무혁(윤균상 분)과 비밀을 감춘 '천명고 톱클라스' 학생 4인방의 만남이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르물 명가 OCN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학원물인 만큼 밝고 희망찬 분위기가 주를 이뤘던 기존 학원물과 차원이 다른 '학원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8월 3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서울에서 고시원 생활을 시작한 청년이 뜻하지 않게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다. 완결일 기준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만큼 탄탄하고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가 올 여름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 작가 지망생 윤종우 역의 임시완, 치과 의사 서문조 역의 이동욱, 고시원 주인 엄복순 역의 이정은의 캐스팅도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 또한 '타인은 지옥이다'는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한 OCN의 드라마틱 시네마 두 번째 작품으로 더욱 견고한 만듦새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OCN은 '인권'을 소재로 한 휴머니즘 조사극 '달리는 조사관'도 장르물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9월 방송 예정인 '달리는 조사관'은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을 다루는 이 드라마는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하고, 도덕적 딜레마의 순간 '과연 당신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릴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인권을 침해당한 사람들과 이를 파헤치는 조사관들의 이야기가 강렬한 공감과 통쾌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그녀와 함께 진실을 좇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알고 보면 정 많은 형사 조태식(이민기 분)과 국회의원의 막내딸 김서희(이유영 분)가 예상치 못했던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게 되는 것. 사람들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뱉어내는 수많은 거짓말 속에서 진실을 찾아나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OCN 황혜정 국장은 "NO.1 스토리테인먼트(STORY-ENTERTAINMENT) 채널을 지향하는 OCN은 시청자분들의 많은 애정에 힘입어 '장르물 명가'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향후 다양한 소재의 장르물들이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신선함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하반기 오리지널 라인업을 통해 장르물의 확장에는 한계가 없음을 입증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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