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DJ 차비비 등 '워터건 페스티벌' 8월 3일 퍼스트가든서 개최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청춘들이 열광하는 '워터건 페스티벌'이 열린다.

디제이소사이어티는 오는 8월 3일 경기도 파주시 퍼스트가든내 해피가든에서 환상적인 공연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워터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워터건 페스티벌은 DJ의 공연도 즐기고, 무제한 맥주도 마실 수 있는 행사다. 퍼스트가든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워터건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DJ 차바비, 세스, 어드로잇 조, 코네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DJ 차바비는 'DJ계의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며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DJ 어드로잇 조는 펑키한 하우스 리듬이 특징이고, DJ세스는 센스 있는 믹싱 테크닉, DJ 코네는 대중적인 디제잉이 장점이다.

한편, '워터건 페스티벌'은 티몬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퍼스트가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