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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1일 조용히 입국...팬들 보고 '눈물'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트와이스 미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트와이스 미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건강 이상으로 휴식을 취했던 트와이스 미나가 조용히 입국했다.

1일 미나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미나는 검정색 모자를 눌러쓰고,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미나는 어머니와 동행했고,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면서 공항을 빠져나갔다. 미나는 공항을 찾은 팬들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 멤버들과 충분히 상의한 끝에 미나는 트와이스 월드 투어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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